우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사무실과 상점들, 그리고 안락한 집에 갇혀 지내며 두 다리가 걷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산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러한 삶이 우리를 녹슬게 하고, 영혼을 문명이라는 감옥에 가둔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명쾌하고 강렬한 제안을 한다. ‘당장 문을 열고 나가 아무 목적 없이 자연 속을 걸어라!’

소로는 걷기를 성지를 탈환하러 떠나는 성스러운 '십자군 운동'에 비유하며, 세속적인 모든 유대와 사회적 의무를 완전히 벗어던진 자유인만이 진정으로 걸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문명을 잠시 뒤로하고 야생의 활력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초대장이자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소로를 따라 우리 마음과 삶을 환하게 밝혀줄 위대한 깨달음의 빛을 향해 걸을 준비가 되었는가?

*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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