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MOND AS BIG AS THE RITZ;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영어 원서)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또 다른 걸작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는 작가 스스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썼다고 밝혔을 만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치에 대한 갈망을 상념 속에서 채우려 했던 작가는, 지도에도 표기되지 않은 몬태나 주의 깊은 산속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이루어진 기괴하고도 아름다운 저택을 세워 놓았다.
이 소설은 평범한 청년 존 엉거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의 요새에 초대받으며 겪는 섬뜩한 기록이다. 피츠제럴드는 리츠 호텔의 크기에 맞먹는 압도적인 부를 묘사하며, 인간의 탐욕이 신마저 매수하려 드는 광기로 변질되는 과정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포착한다. 부를 지키기 위한 가문의 비밀은, 화려한 미장센 뒤에 가려진 인간성의 타락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황금만능주의를 비꼬는 작가의 시선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 •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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