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

1859년 발표된 이 소설은 프랑스 혁명의 폭풍 속에 휘말린 런던과 파리, 두 도시의 운명을 그린다. 혁명의 광기 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생을 바친 한 남자의 숭고한 희생을 다룬 영문학의 고전이다.
귀족의 억압에 신음하던 민중의 분노가 피의 보복으로 변해가는 파리의 거리. 그 혼돈 속에서 얽힌 인물들은 증오와 용서, 죽음과 부활의 서사를 완성한다. 찰스 디킨스의 치밀한 묘사는 역사의 파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인간애의 가치를 마주하게 한다.


• • 이 책은 영어 원서이며 일러스트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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